서비스가 안되는 에어컨 업체 100년의 역사를 자랑할게 아니라 100년동안 쇠비자등을 처 먹었으며 문을 닫던지 기업인의 윤리로서 최소한의 도리는 지켜야지 이게 뭐요?
삼복더위 지난 7월 12일 사무실 에어컨이 작동이 안되어 직원이 신고 했더니 많이 밀려서 기다리는 소리만 몇번 째하고 일주일이 되가는데 고쳐줄 생각은 안하고
이게 뭐요 여름 성수기 손이 딸리면 인원을 충원하던지 대책을 세워야 할게 아니오 오늘 중으로 대책 안세워 주면 소비자 보호센터에 정식으로 손해배상 청구를 할겁니다.
동시에 케리어 에어컨 불매운동에 앞장 설겁니다.